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되는 3일 강원도내 내륙과 산지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부터 밤 9시 사이 홍천·횡성·태백·영월 등에 소나기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6월 초부터 이어진 더위는 소나기에도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30~32도, 산지 25~26도, 동해안 24~2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춘천·원주·홍천이 32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 이밖에 화천·양구 31도, 평창·정선 30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겠다.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