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강원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7분께 영월군 주천면 금마리 용석대교 인근 도로에서 1톤 포터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67)씨와 동승자 B(여·68)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13분께 원주시 문막읍에서는 5톤 덤프트럭과 QM3 승용차가 부딪쳐 승용차 운전자 C(여·67)씨가 부상을 입었다. 앞서 오전 11시4분께 춘천시 퇴계동 인근 도로에서도 승합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도 있었다. 이날 낮 12시16분께 홍천군 두촌면 인근에서 산불이 났다. 이 화재로 산림 0.15㏊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