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는 춘천캠퍼스 약학대학 소속 학부생 및 연구팀이 ‘제1회 서울특별시약사회 학술제’에서 4관왕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약학대학 소속 신주영·고연지 학생과 김정선·김우림·유수연 교수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학술제에서 포스터 발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지역 주민들의 실제 복약 환경을 바탕으로 약물 사용 특성과 잠재적 문제를 조사한 연구 ‘약대생의 지역사회 약물관리 프로그램 참여: 춘천 ‘슬기로운투약생활’ 복약이행도 및 다제약물 사용현황 조사’를 발표했다.
에세이 부문 수상도 이어졌다. 임채원·황효진·엄은필·홍승조 학생이 수행한 ‘OTC와 건강기능식품의 약국 구매요인 분석’ 연구와 이성제 학생의 ‘불완전함에서 가능성으로, 환자에게 다가가는 약사’, 신주영 학생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개선과 약학대학 교육과정 내 지역의료 교육과목 신설 제언’ 에세이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성훈 약학대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형 약학 교육과 지역사회 기반 약물안전관리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전문성을 갖춘 훌륭한 약학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