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6·3 지방선거에 공무원 9,906명을 투입, 선거관리를 지원한다.
도에 따르면 도와 시·군 공무원 4,634명이 3일 선거 관리 업무에 투입된다. 개표에는 1,330명을 지원한다. 지난달 29~30일 사전투표에는 3,942명이 선거 관리 업무를 맡았다. 이밖에도 도와 시·군은 지난 4월1일부터 선거상황실을 운영하며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선거기간 주민등록 정비, 선거인명부 작성, 불법선거운동 단속 등을 담당했다.
이와 함께 본 투표 당일 소방차 18대, 소방관 54명이 비상대기하며 경찰은 투표소 순찰 및 투표함 무장 회송, 경비 등의 업무에 7,000여명을 투입한다.
이번 선거를 통해 강원지역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 18개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등 총 251명을 선출하며 선거인수는 총 132만9,742명이다. 본 투표소는 총 664개 운영되며 개표소는 시·군별 1곳씩 18곳이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