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을 하루 앞둔 2일 동해시장 후보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애도를 위해 조용한 선거운동을 진행하며 마지막 한 표 확보를 위해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대통령 임기와 같은 앞으로의 4년은 동해시를 되살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정체된 동해시, 시민들의 어려움을 정면에서 돌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차문제, 환경문제, 도로문제에서 응급의료 30분 체제까지 확 바꿔놓겠다. 동해시를 살리는데 보수와 진보가 따로 없다”며 “당이 아니라 자질과 능력이 중요하다. 동해시를 살릴 실용적 도구, 이정학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기하 국민의힘 후보는 “그동안 시민 여러분을 만나며 동해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따뜻한 격려도, 엄중한 질책도 있었다.그 모든 말씀을 소중히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시민이 원하는 변화와 발전의 방향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시민 여러분께 평가받겠다”고 약속했다.
김홍수 개혁신당 후보는 “9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왔다”며 “서민의 삶과 고통, 희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제 침체된 동해시를 변화시키겠다. 꽉 막힌 동해시를 확 뚫고, 시민이 잘 사는 새로운 동해시를 만들겠다”며 “저의 모든 열정과 경험을 동해시에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