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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고성군수 후보들, 마지막 날까지 유권자들에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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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준 후보 “검증된 3선 군수 추진력 통해 결과로 증명”
박효동 후보 “이번 선거 우리 지역 바꿀 마지막 기회”

◇더불어민주당 함명준 고성군수 후보(사진 왼쪽)와 국민의힘 박효동 고성군수 후보.

【고성】 6·3 지방선거 고성군수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함명준 후보와 국민의힘 박효동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지역 유권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함 후보는 “지금 고성에서는 시행착오를 겪을 여유가 없다”며 “검증된 3선 군수의 강력한 추진력을 통해 특별한 희생에 따른 특별한 보상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KTX 강릉~제진 구간 조기 착공과 동해고속도로 고성 연장, DMZ 평화생태공원을 차질 없이 완수해 2천만 관광 및 물류 중심 시대를 확실하게 열고 농·어업인과 소상공인의 소득을 보전하는 따뜻한 민생 군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군정을 두 번 맡았다면 결과로 평가받아야 하는데 그동안 고성에 달라진 것이 있느냐”며 “이번 선거는 우리 지역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업단지 조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청년이 돌아오고 어르신이 편안한 고성을 만드는 데 모든 열정과 역량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저 박효동은 기득권이 아닌 지역 주민의 편으로서 변화와 책임을 지는 군정 운영으로 고성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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