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강원도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30~32도, 산지 25~26도, 동해안 26~29도로 예보됐다. 춘천·홍천·양구가 32도까지 올라 매우 덥겠고 이외 지역 예상기온은 강릉 29도, 삼척 28도, 속초·고성 27도 등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9~16도, 최고 21~28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무더위는 소나기가 예보된 4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전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