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8시께 경북 상주시 화북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50대 부부와 어린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현장을 찾은 지인에 의해 발견됐으며, 해당 지인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지인은 숨진 부부로부터 위기 상황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은 뒤 주택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상황과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이나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