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8시 기준 투표율이 12.6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564만5천207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3.2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전북 20.98%, 강원 15.55%, 광주 20.34%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는 9.80%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경기 10.76%, 인천 11.15%, 부산 11.52% 등이 뒤를 이었고, 서울은 12.21%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천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대표전화 139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