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55분께 동해시 발한동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 승용차, 고소작업차가 잇따라 부딪쳤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동해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55분께 동해시 발한동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 승용차, 고소작업차가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41)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10시38분께 원주시 단계동의 한 어린이공원 인근 도로에서는 승합차와 SUV가 부딪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도 잇따랐다. 같은 날 0시54분께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85㎡ 규모의 주택 1동과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이날 오후 1시7분께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에서는 재규어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8일 0시54분께 홍천군 홍천읍 희망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8일 오후 1시7분께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에서는 재규어 승용차 엔진 룸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손지찬기자 chany@kwnews.co.kr 입력 : 2026-05-28 21:00:00 지면 : 2026-05-29(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