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2026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릉시는 2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안양시 조직위원회 사무국에서 강릉시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가 참여하는 핵심현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실제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주요 쟁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종합 홍보방안과 부대행사, 안전대책 등 행사 전반의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총회 기간 시민과 방문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임신혁 시 ITS추진과장은 “그동안 쌓아온 하드웨어와 논문·세션·전시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완벽한 현장 운영 역량을 갖춰야 할 시점”이라며 “조직위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도시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역대 최고의 ITS 세계총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