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이 지역 성인들의 직업 선택과 재취업, 은퇴 후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화천읍 화천평생학습센터에서 ‘화천군 성인진로&라이프 코칭-나를 찾아가는 마인드셋’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0세 이상 화천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차 참여 인원은 15명이다. 군은 오는 8월 2차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에게는 일대일 개별 코칭을 비롯해 집단 코칭, 심리검사 등이 제공된다.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개인별 욕구와 동기를 파악하고, 명확한 목표 설정과 실행계획 수립, 지속 가능한 성장 마인드 형성을 지원한다.
지난해 시작된 이 사업은 진로 구상과 미래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신의 성향에 맞는 직업을 고민하는 군민, 재취업을 준비하는 군민, 은퇴 이후 새로운 길을 찾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진로와 취업뿐 아니라 학습동기 향상, 시간관리, 학습계획 수립, 인생목표 설정 등 생활 전반의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제공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군민들이 새로운 직업을 찾거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문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