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 청소년들 올해 두 번째 유럽 문화 탐방 출발

읽어주는 뉴스

지역 내 고교 1학년 학생 30명 참가
프랑스와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방문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8박10일 간 프랑스와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에서 진행되는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2차)’ 참가 고성 지역 학생들이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성】 고성 지역 학생들이 28일 올해 두 번째 유럽 문화 탐방 길에 올랐다.

다음 달 6일까지 8박10일 간 프랑스와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에서 진행되는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2차)’에는 지역 내 고교 1학년 학생 30명이 참가한다.

이번 2차 탐방은 각 도시의 역사·문화유산 탐방과 유럽의 도시환경 및 국제기구 탐방, 현지 문화 체험 등을 연계한 청소년 눈높이 맞춤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프랑스 생 테티엔 대성당과 벨기에 안트베르펜 성모마리아 대성당, 네덜란드 잔세스칸스 풍차마을, 룩셈부르크 아돌프 다리 등에 방문하며 시민 의식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학습형 탐방을 할 예정이다.

군과 향토장학회는 이번 탐방 종료 후 결과보고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탐방 성과와 활동 내용을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 공유할 방침이다. 또 올해 마지막 3차 탐방은 오는 9월 이후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국제적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두원기자 oned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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