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지역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28일부터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한다.
군은 최근 농어업인 수당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검증 과정을 거쳐 농업인 6,779명, 임업인 30명, 어업인 7명 등 총 6,816명을 최종 지급 대상자로 선정하고 가구당 70만원씩 총 47억7,12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급방식은 기존 농업인 수당 전용 '횡성사랑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28일 당일 해당 카드에 금액이 자동으로 충전·지급된다. 올해 처음 수당을 받는 신규 대상자나 카드를 분실해 재발급이 필요한 주민은 오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카드를 수령해야 한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촌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