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횡성숲체원, 가족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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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국립횡성숲체원(원장:노희부)이 가족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를 운영한다.

횡성숲체원은 원주시가족센터와 협력해 오는 30일과 10월31일 두 차례 산림치유 캠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 가족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 사진 국립횡성숲체원 제공

이번 캠프는 가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 간 소통과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1회차는 출산·신혼부부 가족, 2회차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부모 가정 대상 캠프는 양육 스트레스 회복을 위해 부모와 자녀를 분리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노희부 원장은 “가족 특성에 맞춘 산림치유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형성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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