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가 금연클리닉 운영과 금연구역 관리 강화 등 지속적인 금연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6개월간 전문 상담과 함께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보조제, 구강검진 쿠폰, 금연 성공 기념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운영 결과에 따르면 등록자 수는 다소 감소했지만 금연 실천율과 금연 성공률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금연 클리닉 등록자 수와 성공자 수 집계 결과 2023년 349명 중 121명(34.7%), 2024년 359명 중 124명(34.5%), 2025년 281명 중 130명(46.3%)이 각각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해 금연·흡연 예방 교육 92회, 금연 홍보 캠페인 15회를 운영해 총 6,663명이 참여했으며, 금연구역 3,916개소를 대상으로 1만3,486건의 지도·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홍종란 시 보건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금연 지원과 건강증진 사업을 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