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제6기 무실재 아카데미 상반기 마지막 강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민복기 한국가계재무연구소 대표가 지난 26일 율곡국학진흥원에서 제6기 무실재아카데미 상반기 마지막 강연을 펼치고 있다. 강릉=권순찬기자

【강릉】‘제6기 무실재 아카데미’ 상반기 마지막 강의가 지난 26일 강릉 율곡국학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민복기 한국가계재무연구소 대표는 ‘자산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민 대표는 성장기 자녀들에게 돈에 대한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은 돈을 제대로 배울 기회를 놓쳐버리고 성인이 된다”며 “만 18세 이상 자녀에게는 반드시 국민연금 임의 가입을 시키는 등 돈에 대한 훈련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퇴직 후에도 건강검진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라고 했다. 민 대표는 “퇴직자들은 자기 돈을 들여서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다”며 “병이 나서 치료를 하는 것보다 수십만원으로 검진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민 대표는 “우리는 시장을 이길 수 없다”며 “그렇기에 주거래 은행이나 증권사 등 나의 상황에 걸맞는 시장의 상황을 분석해 나와 소통할 수 있는 데스크를 선택해야 한다. 정보를 항상 갖출 수 있는 데스크를 갖는 것이 자산관리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후보자 선거광고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