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 보건소가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강릉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숙박·음식업소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국내외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4일 탁구대회 공식 지정 숙소 4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지역내 숙박업소 전수점검과 함께 행사장 및 관광지 인근 식품접객업소 30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대회 기간에는 식음센터와 푸드코트에 대한 위생점검도 실시해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식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위생관리 상황반을 운영해 민원과 불편사항을 신속히 접수·처리할 방침이다.
시는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대책반’도 운영한다. 대책반은 선수단과 운영 인력에게 제공되는 급식을 매일 수거해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활용한 PCR 기반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강릉단오제 기간 행사장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와 영업장 외 영업행위인 옥외영업 등을 중점 점검한다. 단오 기간에도 수시 점검을 실시해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