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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선정⋯강원도 지자체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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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평창군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매력있는 특화 관광자원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 하는 사업으로, 5년간 총사업비 60억원(국비 30억원, 도·군비 긱 15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공모에는 도가 자체 선정과정을 거쳐 평창군을 추천했으며, 문체부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전국 6개 기초 지자체 중 1곳으로 평창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도는 공모사업이 중단된 코로나19 기간(2022~2023년)을 제외하고 2020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서 입지를 다졌다.

평창군은 ‘오대천이 흐르는 평창송어파크’를 주제로 진부면에 위치한 송어축제장을 거점으로, ‘송어파크 사계절 프로그램 고도화’, ‘오대산~진부 연계 프로그램 개발’, 송어파크 거점공간(웰컴센터, 열린광장)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20주년을 맞는 평창 송어축제는 매년 20만명 이상 방문하는 지역 대표 축제이지만 주민 주도의 행사라는 한계로 예산 지원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다행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손창환 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체류시간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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