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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예술단체 뷰파인더, 제15회 사진전 ‘선 너머 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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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성 作

강원도 전문예술단체 ‘뷰파인더’가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홍천미술관 전시실에서 열다섯 번째 사진전인 ‘선 너머 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시각적이고 직관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선(線)’을 화두로 삼아, 눈에 보이는 것 너머에 존재하는 선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뷰파인더 소속 16명의 회원이 참여해 총 5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전시된 작품들은 공간과 시간, 빛의 궤적, 내면의 변화가 만들어내는 아슬아슬한 경계를 작가들만의 톡특한 시선으로 포착해냈다. 일상 속 평범한 걸음부터 땀으로 젖은 치열한 작업 현장, 삶의 깊은 흔적 등에서 발견한 아름다움과 내면의 그림자를 다채로운 이미지로 투영해 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개막 당일인 28일 오전 10시 홍천미술관 2층 회의실에서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소소한 사진학교’도 개강한다. 수년째 다중촬영 기법의 세계를 구축해 온 심운선 작가가 강연을 맡아 사진이 가진 또 다른 재미와 매력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한편, 이번 뷰파인더 사진전의 개막식은 2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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