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정(사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의 임기가 연장됐다.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강원혁신센터)는 최근 이사회 의결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을 거쳐 이 대표이사의 임기 연장을 최종 결정했다. 임기는 2028년 6월1일까지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직은 정관에 따라 1회에 한해 2년 임기 연장이 가능하다.
이해정 대표이사는 2024년 취임 이후 조직 운영체계 개편과 투자 기능 강화, 창업지원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강원혁신센터의 체질 개선과 성과 창출을 이끌어왔다.
강원혁신센터는 최근 2년간 수탁사업 역대 최대 규모 수주, 지역 미래산업 분야 투자재원 확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활성화, 강원 기초지자체 사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창업BuS’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42회의 IR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를 강화했고, 강원전략산업 첫걸음펀드 결성과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선정을 통해 지역 투자 생태계 기반을 확대했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강원특별자치도, 기초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창업·투자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