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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장사마을,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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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공모에 ‘속초 장사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속초 장사마을은 지난 2014년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어촌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며 어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나, 2012년 준공된 체험숙박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최근 급증하는 고품격 휴양수요를 충족시키기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객실 및 공용공간 개선,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감성적인 체류공간 조성 등 최신 관광 수요를 반영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숙박 품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가 확대돼 마을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창환 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앞으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어촌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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