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원교육도서관이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도서관 데이’ 행사를 운영한다. 철원교육도서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5월20일부터 12월30일까지 종합자료실에서 다양한 독서 장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두 배로 데이’, ‘피크닉 데이’, ‘도서관이 좋아지는 데이’ 등으로 운영된다.
‘두 배로 데이’는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기존 1인 5권이던 도서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독서 선택 폭을 넓히고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피크닉 데이’는 올 11월25일까지 운영된다. 도서를 1권 이상 대출한 이용자에게 피크닉 바구니를 대여해 야외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은 총 7세트의 피크닉 바구니를 마련했다.
또 ‘도서관이 좋아지는 데이’는 내달 24일까지 실시되며 행사 기간 신규 가입자와 책이음 회원 반입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민서 철원교육도서관장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