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6·3지방선거 강릉시장 후보들이 농심 잡기에 나섰다.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후보는 13일 강릉시농민회와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추진 △농민회관 건립 추진 △관광장터 조성 추진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 추진 △반값 농자재 지원 확대 추진 △농업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추진 등을 담은 ‘강릉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심화, 농자재 가격 급등, 농촌 고령화 및 소득 감소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강릉 농업과 농촌을 살리겠다는 김중남 후보의 의지가 반영됐다.
김홍규 국민의힘 강릉시장 후보는 SNS를 통해 민선 8기 시장 공약 이행률을 밝히며, 활력 넘치는 농어업 생산도시를 만들기 위해 내놓았던 공약 중 87.5%를 이행했다고 강조 했다.
김홍규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지원 △귀농·귀어·귀촌 활성화를 위한 정착지원 △농산물 비축기지 건립 △필수 농업자재 확대지원 등을 공약했다.
김동기 무소속 강릉시장 후보도 농가를 찾아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각 후보들은 남은 선거 기간 농촌 민심 확보를 위한 정책 경쟁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