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은 30일 오후 2시 등 12월까지 군청 정문에서 매월 1회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점검에서는 경유차 매연 농도, 휘발유 및 LPG 차량 일산화탄소(CO)와 탄화수소(HC) 등 주요 배출가스 성분 검사 등을 별도의 예약 없이 받을 수 있다.
또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을 조기에 발견해 정비를 유도하고, 군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운행차 무료 점검은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무료 점검은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관리 정책의 일환”이라며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은 차량 관리 차원을 넘어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윤석기자papersuk1@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