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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무실재 아카데미 홍기빈 소장 특강으로 첫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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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이 지난달 31일 강릉 율곡국학진흥원에서 ‘왜 지금, 새로운 경제학인가’를 주제로 제6기 무실재 아카데미 첫 강연을 펼쳤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이 지난달 31일 강릉 율곡국학진흥원에서 ‘왜 지금, 새로운 경제학인가’를 주제로 제6기 무실재 아카데미 첫 강연을 펼쳤다.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의 저자인 홍기빈 소장은 이날 아리스토텔레스의 경제 사상을 설명하며, ‘좋은 삶’을 강조했다. 그는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이 자신의 좋은 삶이 무엇인지 알고, 오이코노미아(가정경제)에 머무를 때 욕망이 유한하다고 했다”며 “나의 좋은 삶이 뭔지를 알면 무한히 재화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전쟁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홍 소장은 “3차 세계대전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세계대전은 강대국들끼리 합의해야 벌어질 수 있다”며 “미국-이란 전쟁은 소강 상태에 진입했다고 본다. 바레인, UAE 등 다른 중동국가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소강 상태가 언제 정리될지 정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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