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의회

원주시의회 264회 임시회 폐회…조례안·동의안 등 36건 처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첫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개최…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 '적격 의견'
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조사 특위 가동해 업추비 집행 부적정 등 파헤쳐

◇원주시의회(의장:조용기)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7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원주】원주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7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운영, 각종 조례안·동의안 등 총 3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적격 의견'으로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시에 송부했다.

또 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도 채택, 조사특위는 공단의 업무추진비 집행 부적정, 가로청소 구간조정 절차 문제, 관리·감독 체계 미흡 등 운영상 문제점을 지적하고 회계 투명성 강화 및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한 뒤 결과보고서를 시에 전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한근 의원의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지원 대상 확대 촉구'와 안정민 의원의 '긴급차량 사전 알림 시스템 구축 및 골든타임 확보 촉구' 등 2건의 건의안을 원안의결하고, 관계기관에 보냈다.

조용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를 점검하고 시민 삶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며 “앞으로도 의회는 책임 있는 감시와 견제 역할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