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평창 농로서 70대가 몰던 트럭 전도…2명 다쳐

읽어주는 뉴스

강릉 5톤 트럭-승용차 부딪쳐 1명 부상
정선 주택 화재 발생해 60대 화상 입어
원주 주차장서 차량 화재…엔진룸 소실

◇17일 오전 9시8분께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의 한 농로에서 A(78)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B(여·77)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평창에서 트럭이 전도돼 2명이 다쳤다.

17일 오전 9시8분께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의 한 농로에서 A(78)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B(여·77)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9시56분께 강릉시 내곡동의 한 주유소 인근 도로에서는 5톤 트럭과 아반떼 승용차가 부딪쳐 아반떼 운전자 C(여·30)씨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도 잇따랐다. 이날 새벽 3시59분께 정선군 정선읍 덕천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D(67)씨가 화상을 입었다. 불은 주택 71㎡를 모두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같은 날 오전 10시13분께 원주시 반곡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엔진룸 등이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7일 새벽 3시59분께 정선군 정선읍 덕천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D(67)씨가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17일 오전 10시13분께 원주시 반곡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스파크 차량에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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