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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피플]박나영 NH농협 춘천시지부 주임, ‘보이스피싱 예방 기여’ 감사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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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 NH농협 춘천시지부 주임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1일 박상경 춘천경찰서장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사진왼쪽부터 김명진 NH농협 춘천시지부 부지부장, 박상경 춘천경찰서장, 박나영 주임, 전성열 NH농협 춘천시지부장)

박나영 NH농협 춘천시지부 주임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1일 춘천경찰서(서장: 박상경)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NH농협 춘천시지부(지부장: 전성열)에 따르면 박 주임은 지난 1월 9일 영업점에 방문한 60대 남성 고객이 보안매체(OTP)를 어플에 등록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등록 사유를 확인했다.

정보유출로 본인의 자금을 정부 계좌로 옮겨야 하며 다른 사람과 접촉을 하면 절대 안되고, 고액을 이체하려면 영업점에 내방하여 OTP를 발급하라는 지시를 받게 된 사실을 알게됐다. 박 주임은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고객에게 보이스피싱이라고 알렸다. 이후 OTP 폐기,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등록 등을 통해 더 큰 피해를 예방했다.

박 팀장의 장시간에 걸친 설득과 신속한 대처로 6,000만원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전성열 지부장은 “최근 보이스피싱의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는데 철저한 보이스피싱 예방절차 준수해 고객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면서 “담당직원을 격려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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