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강원 여야의 기초의원을 비롯한 공천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18개 선거구 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선거구별로 △강릉 다=가 박주연 △강릉 바=가 이수영 △동해 가=가 김창래·나 김지은 △태백 가=가 홍지영·나 길찬우 △태백 나=가 정연태·나 김상수 △삼척 나=가 김지영·나 서종협 △속초 가=가 최재문·나 김용태 후보가 순번을 결정했다.
또 △정선 가=가 전운하·나 최선화·다 전동표 △고성 가=가 진혜련·나 장길현 △고성 나=가 김용주·나 이태영 △홍천 가=가 최이경·나 백용길 △홍천 다=차학준 △영월 가=가 김경식·나 김상태 △영월 나=가 임영화·나 신준용 △평창 가=가 임현우·나 이은미 △철원 나=가 김광성·나 박구영 △화천 나=가 최호기·나 임성규 △양구 나=가 김선묵·나 우동화 후보를 확정했다.
도당은 앞서 비례대표 후보 추천 결과도 발표, 순위 경선에 나선다. 춘천·홍천·평창·철원 4곳의 기초단체장 결선은 19~21일 치른다.
최욱철 도당 선거관리위원장은 “남은 광역·기초의원 경선은 20~21일 치러 가능한 한 25일까지 공천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16일 6·3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공천 후보자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 도당은 이 기간 광역의원 원주6선거구, 평창1선거구, 강원비례 등 3곳과 기초의원 삼척 나 선거구, 홍천·인제·양양 비례 등 4곳을 포함한 7개 선거구에서 공천 후보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당 안팎에서는 경쟁력을 갖춘 후보 발굴을 위한 신중한 접근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일부 지역의 경우 현역을 비롯해 정치 신인 등이 출마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보다 철저한 후보 발굴 과정을 밟는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 원주6선거구는 현역인 원제용 의원이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평창1선거구는 최근 박희서 전 평창노인복지센터장이 공천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이현정기자 together@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