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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피플]강원대 한상균 교수, 산림청 'AI 기반 임도 유지관리 기술개발'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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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한상균 교수

강원대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임의영) 한상균 교수(사진)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AI 기반 임도 유지관리 및 활용 기술개발' 신규 R&D 공모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강원대 산학협력단을 총괄 주관기관으로 한상균 교수가 총괄 연구책임자를 맡았다. 이번 연구는 올해부터 3년 9개월 동안 총 62억 5,000만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되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서울대학교, 카이스트(KAIST), 미국 오리건주립대학교 등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 총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형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현재 국내 임도는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필수적인 산림 기반시설로서 그 중요성이 확대되고 개설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이상기후로 임도 노면 균열, 사면 붕괴, 산사태 등 다양한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그 규모도 대형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인력 부족과 사후 복구 중심의 정책 구조로 인해 체계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이 충분히 구축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연구 컨소시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임도 관리 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상균 산림경영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현재 사후 복구 중심으로 운영되던 임도 유지관리 체계를 인공지능 기반의 예방적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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