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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춘천시장·도의원·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시작…선거 레이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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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선희·허소영 시장 예비후보 등록
현직 육동한 시장 내달 경쟁 대열 합류 전망
국힘 예정자, 당명 변경 등 고려 등록 계산
도의원 10명, 시의원 11명 예비후보 등록

6·3지방선거 시장·도의원·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20일 춘천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은 예비후보들이 등록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박승선기자

【춘천】 6·3 지방선거 춘천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비 후보 등록으로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가 시작됐다.

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원선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허소영 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수석 대변인이 시장 선거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 또 무소속 김윤기 효도청소 대표, 김팔봉 전 도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이 이름을 올렸다.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원선희 부의장은 SNS를 통해 "흐트러짐 없는 태도로 힘차게 뛰겠다"고 했다. 허소영 수석 대변인은 "더 가까이에서 더 깊이 있게 시민들을 뵙겠다"고 했다.

현직 육동한 시장은 민주당 내 경선 일정 등을 고려해 등판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4월 초중순 경선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이르면 다음 달 중순 이후 본격적인 합류가 전망된다. 같은 당의 이재수 전 시장은 다음 달 초 출판기념회에 우선 집중한 후 예비 후보 등록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6·3지방선거 시장·도의원·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0일 춘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원선희 춘천시장선거 예비후보가 등록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박승선기자
6·3지방선거 시장·도의원·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0일 춘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소영 예비후보가 등록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박승선기자

국민의힘 소속으로 시장 출마를 선언한 변지량 전 도 도민복지특별자문관, 정광열 전 도 경제부지사, 한중일 도당 대변인은 출판기념회 등의 일정을 고려해 예비 후보 등록 시점을 계산하고 있다.

도의원, 시의원은 첫 날부터 예비 후보 등록이 몰리며 불꽃이 튀었다.

도의원 제1선거구는 민주당 윤지영 춘천갑 여성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제2선거구는 민주당 이교선 전 시의원, 국민의힘 김희철 도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제3선거구는 민주당 김양욱 전 시의원·원태경 전 도의원, 국민의힘 박기영 도의원이 등록했다. 제4선거구는 민주당 황관중 도당 부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제5선거구는 민주당 정재웅 도의원, 국민의힘 임미선 도의원이 나섰다. 제6선거구는 민주당 김남덕 우원식 국회의원 정무특보가 등록했다. 제7선거구는 등록이 없었다.

이날 시의원은 7개 선거구에 총 11명이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며 경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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