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창업하는 청년들에게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3월13일까지 '2026년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 지원자를 신청접수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횡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창업 청년에게는 1인당 최대 1,500만 원의 창업지원비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점포 인테리어비, 신제품 개발비, 재료비, 홍보비, 임차료 등 초기 창업의 필수 항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인건비성 경비와 사업과 직접 관련 없는 공과금, 일반 사무용품 및 자산형성 비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횡성군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신청서류 및 기타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횡성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특성을 살린 청년창업자를 발굴·육성하여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