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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 청소년 중국 린하이시 방문 글로벌 견문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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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지역 중학생 교류단이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저장성 린하이시를 방문해 글로벌 견문을 넓힌다.

10일 횡성군에 따르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에게 자매도시와의 우호증진과 글로벌 견문 확대를 위해 중학생 교류단이 오는 13일까지 린하이시를 방문한다.

◇횡성지역 중학생 교류단이 지난 9일 오후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저장성 린하이시에 도착해 린하이시 관계자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횡성지역 중학생 교류단이 지난 9일 오후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저장성 린하이시에 도착해 린하이시 관계자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출국한 방문단은 횡성지역 중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방문기간 린하이시 현지 가정에 머무는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또 학교 견학을 통해 현지 교육시스템을 살피고 박물관 탐방과 민속문화 체험 등 린하이시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주기념관을 방문해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세계적 명소인 서호를 관람하며 국제적 소양을 쌓을 계획이다.

한편 횡성군과 린하이시는 지난 2005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20년 넘게 행정과 민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류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2025년에는 양 도시간 교류 확대와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우호교류 촉진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진연호 군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방문으로 청소년들이 열린 마음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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