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어린이합창단 제41기 졸업식이 26일 강원일보사 4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김견후, 문지연, 정서연, 조소연 단원에 졸업기념패가 수여됐다. 명예단원으로 임명된 졸업생들은 합창단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일보 어린이합창단은 1985년 창단 이후 50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전국을 무대로 500여 회의 공연을 펼치온 단원들은 참신한 무대와 수준 높은 실력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박진오 강원일보사장은 “졸업생들이 강원일보 어린이합창단서 쌓은 추억과 경험을 양분 삼아 삶의 희망을 잃지 말고 나아가길 바란다”며 “강원일보는 어린이합창단이 보다 넓은 무대에서 활동하며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방영세 예술감독과 전상영 지휘자, 김민아 반주자도 참석하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최근 제42기 단원을 모집하며 새단장을 마친 합창단은 올 한 해 지역사회 곳곳에 화합과 희망의 선율을 전할 계획이다.
◇강원일보 어린이합창단 제41기 졸업생
△김견후(성림초교 6년) △문지연(근화초교 6년) △정서연(삼육초교 6년) △조소연(상천초교 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