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수의과대학(학장:윤병일) 졸업예정자 39명이 2026년 제70회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
26일 강원대에 따르면 강원대 수의과대학은 2020년과 2025년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전원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수의학교육의 우수성을 재입증했다.
수의과대학은 이번 성과의 비결로 교수진의 헌신적인 지도와 체계적인 교과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부속 동물병원을 활용한 강도 높은 임상 실무 교육을 꼽았다.
윤병일 수의과대학장은 “이번 전원 합격은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교수진의 열정, 그리고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이 하나 되어 빚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과 다양한 현장 임상 경험을 제공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예비 수의사 양성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배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