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출범했다. 강원도에서는 김창우 전 강원일보 미래전략기획실장이 유일하게 위원으로 위촉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회의실에서 제8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김 전 실장 등 신임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 전 실장은 1992년 강원일보에 입사해 원주주재기자, 정치부장, 지방부장, 정치경제담당 부국장, 서울 주재 청와대 출입기자, 취재담당 부국장, 편집국장, 미래전략기획실장 등을 지냈다.
조상진 후백제시민연대 대표,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우희창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임한순 경일대 특임교수, 안상호 전 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대표, 정후식 전 광주일보 논설주간, 오세욱 선문대 교수, 김진이 전 고양신문 편집국장 등도 이날 함께 위촉장을 받았다.
제8기 지발위 위원장에는 조상진 대표, 부위원장은 최창렬 교수가 선출됐다.
신임 조상진 위원장은 "지역신문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소신을 갖고있다"며 "관련 예산이 늘어난 만큼 지역신문의 경쟁력 강화와 공익성 제고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위원들은 향후 3년동안 문체부의 지역신문 발전지원 계획수립에 관한 자문과 주요시책 평가, 지역신문발전기금 조성 및 운용에 대한 기본계획 심의, 기금 지원대상 선정 및 지원기준에 대한 심의 등의 업무를 시행한다.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인사말에서 "올해 지역신문 지원 예산이 100억원을 넘어섰다"며 "위원들이 지역신문이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