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강원경로당광역지원센터 ‘할머니 손맛’ 찾는다

강원의 농·특산물 이용한 경로당 요리 경연
조리 과정 유튜브로 공개하며 ‘전국적 화제’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지난 9일 원주 관설경로당에서 ‘할머니 손맛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만두빚기 행사를 열었다.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지난 9일 원주 관설경로당에서 ‘할머니 손맛찾기’ 행사를 개최했다.

‘할머니 손맛찾기’는 강원 농·특산물을 이용해 경로당 이용자들이 실력을 펼치는 요리 대회다. 이날 행사에는 정호신 관설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명이 참가해 만두와 인절미를 빚었다. 이건실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과 유종우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도 행사장을 찾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경연을 펼쳤다. 조리 과정은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유튜브채널에도 공개됐다. 지역성과 향토성이 담긴 메뉴를 선정해 소개하는 해당 사업은 111회에 걸쳐 유튜브에 업로드 되며 1,156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원주를 시작으로 올 한 해 화천,양구,인제,고성,양양 지역 경로당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지난 9일 원주 관설경로당에서 ‘할머니 손맛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만두빚기 행사를 열었다.

이건실 도노인회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요리 솜씨를 전국에 알리며 강원의 식재료와 음식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며 “노년의 즐겁고 행복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보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종우 원주시노인회장은 “원주는 만두 축제가 유명할 만큼 만두에 대한 자부심 있는 지역인데, 경로당 어르신들과 지역의 음식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노년의 삶을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