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피플&피플]춘천고교총동문회장단협의회 유지대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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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대 춘천고교총동문회장단 협의회장

춘천 지역 11개 고등학교 총동문회를 대표하는 춘천시고교총동문회장단 협의회가 2026년도 회장으로 유지대 (사진)춘천기계공고총동문회 회장을 11일 선출했다. 유 회장이 이끄는 협의회는 연 4회 분기별 공식 모임을 통해 단순한 교류 중심의 동문회 활동에서 벗어나 기술·산업·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실천형 연대 조직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핵심 키워드는 △기술의 가치 △학교 간 연대 △지역 인재·산업 연결 △후배 세대에 남기는 유산이다.

협의회는 다음달 10일 지역 명장이 운영하는 공간에서 첫 출범 모임을 갖는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 명장이 말하는 학교와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말이 아닌 현장 경험을 통해 협의회의 방향성을 공유한다. 2분기 모임은 춘천기계공고 신축 실습동(로봇·반도체 등)을 직접 방문해 학교 교육 현장이 산업과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를 체험한다. ‘추억의 학교’가 아닌 현재이자 미래의 학교로서 직업계고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3분기 모임은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고교동문'을 주제로 열고, 4분기에는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는 성과 공유 모임으로 준비한다.

유지대 협의회장은 “이번 협의회는 현장에서 보고, 체험하고, 함께 미래 방향을 결정해 나갈 것”이라며 “춘천고교 동문들이 지역의 기술·산업·교육을 잇는 실질적 연결 고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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