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군은 최근 양구군가족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상인단체인 배꼽상인회(회장:박상국)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간식류 50만원 상당의 후원품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배꼽상인회는 2015년에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평생교육과에서 추진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초등학생 이하)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양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건강검진, 음악치료, 가정방문 수업, 부모교육,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작은 공부방 운영, 캠프 지원, 영양제 지원 등 총 3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