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강릉시에 생수 8,000여병을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생수 지원은 물 부족으로 생활과 농업에 큰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민들을 위로하고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고복희 본부장은 “가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강릉시민들과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강원자치도지부는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했다.
사회일반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강릉시에 생수 8,000여병을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생수 지원은 물 부족으로 생활과 농업에 큰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민들을 위로하고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고복희 본부장은 “가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강릉시민들과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강원자치도지부는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