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원주의료고, 전국 바이오경진대회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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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고(교장:김진락)는 13일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제14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 기술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금상 1팀, 장려상 1팀, 지도교사상 1명을 배출했다.
원주의료고(교장:김진락)는 13일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제14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 기술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금상 1팀, 장려상 1팀, 지도교사상 1명을 배출했다.

원주의료고(교장:김진락)는 13일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제14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 기술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금상 1팀, 장려상 1팀, 지도교사상 1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대회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기술 탐구 및 바이오 관련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창의력과 연구역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로, 원주의료고는 2020년부터 매년 참가해 꾸준히 수상 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금상을 수상한 팀은 바이오의약과 3학년 김하윤·이시우·박미주 학생으로, ‘볏과 식물 추출물의 항염증 및 재생 효과를 통한 상처치유 촉진’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간세포의 알코올 대사 능력 향상을 위한 후보 물질 탐색 연구’를 진행한 바이오의약과 3학년 김명진·노다연·박남훈 학생에게 돌아갔다.

지도교사상은 바이오의약과 백준명 교사가 수상했다. 백 교사는 2022년부터 이 대회에 학생들과 함께 꾸준히 참가해왔다. 2021년 바이오화학제품제조 산업기사, 2025년 기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2024년부터는 아주대 약학대학원 약학 석사과정을 이수하며 지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김진락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끊임없이 탐구하고 노력한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 교육활동을 더 많이 지원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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