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원경찰청은 6일 청사에서 자원 재활용과 순환 경제활성화를 위한 ‘사랑나눔 중고물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중고 물품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서 일하는 강원경찰 가족이 모두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원경찰청 소속 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총 120명의 직원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소형 가전제품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 500점을 모아 진행했다. 기부물품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춘천 시니어클럽’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원경찰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도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받는 경찰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범죄 예방, 치안 유지 등 본연의 역할 이외에도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나눔을 실천하는 노력하기로 했다.
엄성규 강원경찰청장은 “이번에 진행한 ‘사랑나눔 중고물품 기부행사’는 강원경찰청 가족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빛을 발하는 소중한 행사”라며 “직원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준 정성 하나하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