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변미영)은 최근 ‘2025년 강원 국제 청소년 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국내외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국제적인 주제를 토론하며 세계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포럼은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호주 등 6개국 고등학생 총 57명이 참여했다. 특히 일본 돗토리현에서는 쿠라요시히가시고교 학생 5명과 교육위원회 관계자 3명이 강원국제교육원을 직접 방문해 대면 교류 활동을 펼쳤다.
첫째 날에는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수산항 어촌체험마을에서 세일링 보트 체험과 바다 캔들 만들기 등 문화 교류 활동에 함께 참여했으며, 온라인으로 참여한 해외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기념품도 함께 준비했다.
둘째 날에는 12개 팀이 ‘세계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영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해 참가 학생들의 국제적 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변미영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이슈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토론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으며, 다양한 국가의 또래들과 교류하면서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