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강릉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운전면허 취득 지원…교육생 전원 취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릉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운전면허 취득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10명 전원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강릉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중 운전면허 취득을 희망하는 자들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을 지원했고, 결혼이민자의 이동권 향상, 자녀 교육 및 사회활동 참여 증진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면허증 취득은 단순한 자격증이 아니라 삶의 자유와 자신감을 찾아준 소중한 선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은해 강릉시 가족센터장은 “교육생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고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하겠”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