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관원 고성사무소, 농업경영체 정보 현장 이행점검 추진

지난 4~6월 변경 신고 897건 접수
9월까지 등록된 정보와 현장 일치 여부 점검

【고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고성사무소가 농업경영체 등록 품목정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이행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벼, 사과, 옥수수 등의 하계작물 등록 농지 440필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올해부터 정기 변경 신고, 이행점검, 직권변경·직불감액의 3단계 정착과 미이행자에 대한 관리 강화에 나섰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재배 품목, 농지 등이 변경될 경우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변경 신고를 해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제때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고성사무소는 앞서 지난 4~6월 변경 신고를 진행, 897건의 변경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까지 현장 이행점검을 추진해 등록된 정보와 현장이 일치하는지 촘촘히 점검할 예정이다.

전운표 농산물품질관리원 고성사무소장은 “이번 이행점검을 통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한 단계 높이고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