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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 여자 하프코스 우승자 최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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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하프코스를 제패한 최샘(36·노들러닝크루)씨는 “우승까지 생각 못했는데 힘든 코스였음에도 개인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할 수 있어 기쁘다”고 감격. 주 5~6회 러닝을 할 정도로 엄청난 훈련량을 자랑하는 그는 첫 하프코스 우승을 차지하며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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