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5㎞에서 1위에 오른 안성렬(37·오창호수마라톤클럽)씨는 “늦잠을 자는 바람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1등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 평소 훈련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그는 등산을 좋아하는 덕분에 근력과 체력이 길러진 것 같다며 “다음에는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
여자 5㎞에서 1위에 오른 안성렬(37·오창호수마라톤클럽)씨는 “늦잠을 자는 바람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1등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 평소 훈련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그는 등산을 좋아하는 덕분에 근력과 체력이 길러진 것 같다며 “다음에는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