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소화 잘되는 거꾸로 멘토링’ 세대공감 워크숍이 지난 13, 14일 이틀간 한국여성수련원에서 멘토 30명과 멘티 10명 등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멘토링 프로세스, 조직문화 개선 탐구, 킥오프 세레모니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릉시 ‘소화 잘되는 거꾸로 멘토링’ 세대공감 워크숍이 지난 13, 14일 이틀간 한국여성수련원에서 멘토 30명과 멘티 10명 등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멘토링 프로세스, 조직문화 개선 탐구, 킥오프 세레모니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