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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개인 출사표…원주 대표 달리기 축제 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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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건강달리기대회 참가 신청 잇따라
기관·단체 각종 캠페인 눈길…경품도 제공

◇106주년 3·1절 기념 제26회 원주시민 건강달리기 대회가 다음 달 1일 오후 1시 영서고에서 열린다.

【원주】106주년 3·1절 기념 제26회 원주시민 건강달리기 대회가 코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지역 내 기관·단체·개인들이 완주를 위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다음 달 1일 오후 1시 영서고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일주일 채 안남으면서 곳곳에서 신청이 활발하다. 특히 원주시를 비롯한 기관 뿐 아니라 지역 내 육상 동호인들까지 가족과 연인, 친구와 이른 봄을 느끼기 위해 참가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원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의 염원을 하나로 모은다.

이날 원주 내 10개 단체가 모인 원주시사회단체협의회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제공항 승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원주소방서와 원주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 북부지방산림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은 각종 캠페인과 퍼포먼스 등을 진행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시민들을 위한 커피차를 후원한다. 참가자들에게 기관, 단체, 기업가 준비한 경품도 제공된다. 남원주농협, 판부농협, 신림농협, 사니다카페, 상지대, 애플라인드,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 육대장 등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자전거, 상품권, 무료식사권, 즉석밥, 핸드크림 등을 준비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참가비는 성인 2만원, 학생 1만5,000원이다. 신청은 강원일보 홈페이지(www.kw-marathon.com)또는 강원일보 원주본부((033)762-4881)에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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